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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다 하얀 피부를 위한 겨울철 미백관리 방법은?

2010-01-12 15:31:45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지구촌 온난화의 역습으로 인해 한파와 폭설로 전국이 잔뜩 움츠리고 있는 건조한 요즘, 피부 역시 각질이 일어나고 잔주름이 생기는 등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올바른 피부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순식간에 자신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피부로 노화를 앞당기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찬바람으로 거칠어진 피부의 불필요한 각질층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 턴오버를 촉진시켜 새로운 세포를 생성되게 하고 보송하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과정이다. 또한 모공 속 노폐물이 제거되어 사용하는 제품의 영양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하여 그 효과를 높여준다.

환경적 또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닌이 생성되고 이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만드는 주범이 되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미백관리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가 생겨나는 과정에 작용하여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주고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기미와 주근깨 생성을 완화하고 피부면역력을 강화해준다.

렉솔 '비타민C 세럼'은 미국 내 특허를 획득한 순수비타민C를 주성분으로 하여 하이테크놀로지 공법을 이용하여 생산된 제품이며 비타민 함량이 10%, 15%, 20%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순수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된 제품보다 흡수성과 효과가 우수하여 입소문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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