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피부과 가지 않고 눈가의 주름을 개선한다?

2010-01-16 20:02:32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20대가 되면 피부는 노화현상을 겪게 된다. 또한 일 년이 흐를 때마다 서서히 진행되는 피부의 노화현상은 점점 나이가 들수록 그 속도를 재촉한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피부의 잔주름을 발견하면서 피부에 자신을 잃어 점점 거울을 멀리하게 되는 것. 그러나 여성이 거울을 멀리하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이에 노화를 경험한 여성들은 피부과 치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안티에이징을 위한 수많은 피부과 시술들을 보면서 행복한 고민도 잠시. 만만치 않은 비용에 다시 좌절하는 것이 여성들이다. 이러한 여성들에게 해결방법은 없을까?

최근 화장품으로도 피부과 치료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마프로 피부과학연구소 실험데이터에 따르면 까띠끌레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을 이틀에 1회씩 단 2주 사용으로 눈가의 주름이 현저하게 개선되었으며 진피속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구조가 탄력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이에 코스메틱 브랜드 까띠끌레 정승기 대표 또한 “까띠끌레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은 집에서 15분만 투자해도 병원에서 치료받은 효과를 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한다”고 말한다.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해조미네랄과 저 분자의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하는 까띠끌레 리프팅 스킨업 세럼은 늘어진 피부를 조여 주는 리프팅 효과를 나타내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이는 노폐물 흡수와 지방을 제거함으로써 탁월한 슬림 효과를 준다.

특히 해조 미네랄에 함유된 미네랄 및 영양성분은 모공에 침착되어 있는 노폐물이나 화장 잔여물, 죽은 각질 세포 그리고 과다한 피지 분비물을 제거하여 피부톤을 보다 환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강력한 모공 수축효과로 리프팅 효과가 강력하여 칙칙하고 늘어진 피부를 밝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까띠끌레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은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낸 후 골고루 펴서 발라 준다. 이후 10분 후에 물로 씻어내면 끝나는 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비누는 사용하지 않으며 미온수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사진출처:영화'스파이더맨'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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