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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피부 유기농으로 생기를 불어넣자

2010-01-18 21:57:53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프랑스 유기농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로와지’가 희귀 해초(seaweed)성분과 유기농 재배된 인삼추출물, 콘플라워 추출물 등의 순수 식물성 성분이 결합된 독특한 포뮬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오가닉 토닉 로션’을 출시한다.

오가닉 토닉 로션은 클렌징의 잔여물이나 유분을 제거하고 각질층에 보습 성분과 활성 성분을 공급하여 건조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즉각적인 활력을 선사하는 토너 겸용 마스크팩.

미네랄, 미량원소, 비타민, 오메가 성분이 풍부한 이로와지만의 독특한 해조류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피부를 한층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 준다. 유기농 인삼추출물 성분은 영양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미세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세포 재생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특히 눈가 진정에 탁월한 유기농 콘플라워 추출물이 쉽게 충혈 되고 피로한 눈가를 리프레싱 해줘 눈가 진정용 마스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이로와지의 박유미 브랜드 매니저는 “토너는 가장 먼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극 없이 순해야 함은 물론 피부 결을 정돈함과 동시에 다음 제품의 흡수를 위해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드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가닉 토닉 로션은 스폰지와 같은 해초 성분 특유의 보습력과 천연의 진정 효과가 뛰어나 피부 결을 탄탄하게 정리해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 능력을 강화시켜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기능을 배가 시켜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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