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코리아나 화장품은 3D 입체케어 한방과학 화장품 '오브로' 모델로 김소연을 캐스팅했다. 2010년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오브로의 메인 모델로 올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소연씨가 1년 동안 활약하게 된다. 김소연을 모델로 한 '오브로'의 새로운 CF는 2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연은 2009년 KBS의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해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와 사랑 앞에 약해지는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선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 동안 여성스럽고 청순한 역할을 소화한 데 이어 최신 헤어 트렌드인 쇼트커트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통해 2010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여배우들의 각축장인 시상식장에서도 빼어난 패션 감각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오브로(OVLEAU)'는 환경과 노화로 인해 입체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 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주는 3D 입체케어 한방과학 화장품이다. 최고급 한방 원료와 스킨케어 방법으로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bnt news DB
▶ 이윤정, 팬티입듯 '아이라인' 그린다고?
▶ 최지우의 피부, 한결같은 이유는?!
▶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공개한다~!
▶ 2NE1의 '컬러 메이크업' 비결은?
▶ '2NE1' 메이크업 따라하기
▶ 대박난 이민정이 쓰는 '뿌리는 클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