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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남도~ 꽃남도~ 이제 '꿀피부'는 필수!

2010-01-26 18:22:54

사내에서 몸짱으로 통하는 32세 회사원 한준호씨는 몸매 관리를 위해 점심시간은 헬스에 할애하고 휴일에는 이종격투기와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일명 '짐승남'이다. 이런 한 씨가 요즘 무엇보다 꼼꼼하게 챙기는 것은 닭 가슴살도 아령도 아닌 안티에이징 크림.

한 씨는 "남자의 거친 매력이 유행이라지만 이것도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얘기"라며 "보다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근 안티에이징 케어에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세월에 흔적까지 비껴가고자 하는 남성을 위해 비오템 옴므는 '포스 수프림' 라인에 토너와 에센스를 비롯 모이스춰라이져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토탈 안티 에이징 케어 라인인 '포스 수프림'은 노화가 진행된 남성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켜주고 윤기와 탄력은 물론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피부 톤을 되돌려 준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최연아 이사는 "밝고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열망이 더 이상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닌 것처럼 이제는 남성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은 남성들이 세월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변함없이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2009년 제품력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던 크림과 아이 크림 2종에 이번 신제품 3종을 추가함으로서 더욱 강력한 남성 전용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을 갖추게 됐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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