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는 가볍고 화사해진 파스텔컬러에 꿀을 바른 듯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는 '꿀 입술'이 대세다.
이에 슈에무라는 1월2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맑고 생생한 컬러감과 꿀을 바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Rouge Unlimited Supreme Shine)'을 출시한다.
또한 슈에무라만의 ‘하이브리드 피그먼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미세한 단일 색소 입자가 균일하게 빛을 반사시켜 생동감 넘치면서도 달콤한 컬러를 표현케 했다. 여기에 주름을 메워주고 발색을 강화하는 샤인 캡쳐 필름, 투명함을 더해주는 울트라 샤인 오일 등을 결합시켜 지속력을 높였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이사는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은 기존 '핑크 컬렉션' 등을 비롯 매년 립스틱 트렌드를 주도해온 슈에무라가 2010년을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제품"이라며 "올 봄 깨끗하고 화사하게 연출한 피부에 파스텔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의 '꿀 입술'로 포인트를 주면 어디서나 주목받는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샤인은 풍부하게 함유된 보습, 보호 성분이 뛰어난 발림성과 입술 주름 완화 효과를 줘 한층 매끄럽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케 해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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