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바비브라운이 제안하는 브라이트닝의 모든 것

2010-01-30 12:58:54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하얀 피부'. 그러나 태생이 하얀 피부가 아닌데 하얗게 바꿀 수는 없는 법. 2010년에는 하얀 피부 뿐 아니라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비쳐진다.

바비 브라운은 이러한 여자의 소망을 반영하여 5단계 라인을 개발하였다. 이에 1월28일 서울 신사동 갤러리 LF에서 뉴욕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바비브라운(BOBBI BROWN)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런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은 바비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Lab), 옷장(Closet), 운동(Gym), 주방(Kitchen) 4개의 공간으로 꾸며져 브라이트닝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


브라이트닝 라이프 스타일은 자신이 가진 본래의 건강한 얼굴빛을 되살려 주는 것이 포인트.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서 섭취해 건강한 얼굴빛을 회복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현명한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서 환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화장품을 발라 피부를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스킨케어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피부에 건강한 윤기와 맑은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자기 본래의 피부색을 한층 건강하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워터 베이스 브라이트닝 라인이다.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원하는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간단한 다섯 단계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피부의 최상의 준비를 시켜주는 '브라이트닝 하이드레이팅 로션', 확실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안겨주는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세럼', 보습 및 메이크업 베이스에 효과적인 '브라이트닝 모이스춰 크림', 자외선 차단과 피부를 보호하는 'SPF 50/PA+++ UV 프로텍티브 훼이스 베이스', 트리트먼트와 커버 및 완성하는 '스팟 코렉터와 콤팩트 파우더'가 바로 그것.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권태일차장은 "일단 브라이트닝 라인이라고 하면 타사의 제품은 미백효과만 강조하기 때문에 촉촉함, 보습이 항상 아쉬웠다. 바비 브라운의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은 '워터 베이스'제품이라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즉각적으로 피부를 한층 밝아보이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환하고 빛이 나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꾸준하게 브라이트닝 제품을 사용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 그리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 마무리하는 브라이트닝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보자.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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