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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 많은 피부엔 '한국형 선크림'이 제격!

2010-02-01 19:46:50

한국인의 피부는 멜라닌 색소량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 A에 의해 쉽게 탈 수 있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A는 계절에 상관없이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내리쬐며 커튼은 물론 유리창까지도 80%이상이 투과해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를 비롯해 4월부터 증가해 여름철에 최고조에 달하는 자외선 B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SPF와 PA 등급이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코리아나 화장품은 한국의 기후와 환경에 최적화 된 한국형 선크림 '에센셜 엔시아 올데이 선 컨트롤 슈퍼 SPF50+/P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 기후의 특성에 맞춰 SPF뿐 아니라 PA까지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한국형 선크림이다. 더불어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가 오존 파괴나 대기오염에 의해 쌓이는 피부 독소를 정화시켜 건강까지 챙겨 준다. 자외선 B뿐 아니라 자외선 A도 완벽하게 차단해 피부의 겉과 속을 동시에 보호한다.

또한 공해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 받는 피부를 위해 브델리아, 타임 등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항산화 복합체를 더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준다. 물이나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물놀이 등 다양한 야외 레저 활동 시에도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코리아나 권지현 브랜드 매니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구입할 때 SPF 뿐 아니라 PA지수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며 "멀티 제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에는 선크림 또한 다기능을 갖춘 제품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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