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의 화장품 브랜드 ‘고스란히 담을 예’와 ‘마무 아토 프리’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총 3종 설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교원L&C는 고마운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하도록 본 제품 외에도 기초라인 샘플과 파우치 등을 함께 넣어 설 선물세트를 풍부하게 구성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 유아를 위한 마일드 스킨케어 ‘마무 아토 프리’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부드러움을 유지시켜주는 ‘뉴 아토 바디 2종 기초 세트’를 기획하였으며, 샤워볼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마무화장품 이효진 브랜드 매니저는 “교원L&C는 품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패키지가 고급스러워 선물로 손색없는 한방발효화장품 ‘고스란히 담을 예’와 ‘마무 아토 프리’ 제품으로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며 “화장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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