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에겐 어떤 발렌타인 선물을?

전세계 1위 남성 스킨 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발렌타인 선물 세트'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비오템 옴므 발렌타인 선물 세트는 비오템 옴므의 베스트셀러인 워터-젤 타입의 애프터 쉐이브 ‘아쿠아틱 로션’과 산뜻한 모이스춰라이져 '아쿠아 파워'를 비롯, 쉐이빙 폼부터 스크럽, 자외선 차단제, 샤워젤까지 남성들에게 꼭 필요한 스킨 케어 제품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오템 옴므만의 퀵 브레이크 테크놀러지를 적용한 간편한 젤 타입의 ‘아쿠아틱 로션’은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자극없이 부드럽게 진정시켜 준다. 남성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는 남성 전용 보습 로션 ‘아쿠아 파워’는 올리고 미네랄 성분, 비타민 복합체 등이 즉각적인 보습과 상쾌함을 부여해 피부를 생기있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남성을 위한 완벽한 스킨 케어 선물 세트, 비오템 옴므 발렌타인 선물 세트는 2월 1일부터 비오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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