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 우유 빛 하얀 피부 최근 청순 글래머라 불리며 핫이슈로 떠오른 신세경. 어찌 보면 양립 불가능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그녀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으며 여자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산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판타지 신세경처럼 로맨틱하고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다면 신세경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상큼한 오렌지와 파릇파릇한 그린 컬러가 조화를 이룬 아이 메이크업과 오렌지를 머금은 듯한 촉촉한 립 메이크업의 ‘내추럴 글램’, 사랑스러운 핑크와 푸른 하늘의 블루 컬러를 담은 아이 메이크업과 사랑을 부르는 핑크 컬러의 ‘러블리 쉬머’ 메이크업이 그것.
신세경처럼 투명하고 하얀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컬러로 핑크와 오렌지만 한 것은 없다. 메이크업을 통해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식모 이미지에서 벗어나 내추럴한 글래머스와 러블리함을 살렸다.
또한 더바디샵과 한경닷컴 bnt뉴스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로맨틱한 걸이나 뽀얀 피부의 신세경처럼 변신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청순글래머 신세경 닮은 꼴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더바디샵이 제안하는 신세경의 2가지 메이크업룩 중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 닮은꼴 사진과 같이 응모하면 된다. 가장 신세경을 닮은 2인의 청순 미인에게는 더바디샵 메이크업 시연과 사진 모델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닷컴 bnt뉴스 홈페이지(http:/bntnews.hankyu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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