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은 자연의 순수한 매력과 일상의 평온한 휴식을 담은 로맨틱 내추럴리즘 코스메틱 '세니떼 퓨어 녹두'를 새롭게 출시한다.
'세니떼'는 프랑스어로 청명, 평온을 뜻하는 'Serenite(세레니떼)'의 축약어로,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식물성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세니떼 퓨어 녹두'는 한국산 녹두를 발효 시킨 ‘에코 36.9° 녹두’를 사용하여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해주어 평온한 뷰티 라이프를 실현해 준다.
이번 출시 제품은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녹두 성분이 자극을 줄여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청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보습과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이소플라본과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 B를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자체가 지닌 보호 능력과 재생 능력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쎄니떼는 20대 여성들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꿈과 로망을 담아,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틱한 자연의 향기를 담은 차별화된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연 원료 개발에 남다른 노하우를 갖고 있는 코리아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킨 케어는 물론 보디 케어, 향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통해 20대 여심에게 호소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내왔던 낭만, 사랑의 설레임 등을 세니떼를 통해 다시 떠올리게 되고,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느낌을 피부에, 온몸에,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전달하여 순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성의 꿈을 완성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나 제공 보도자료]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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