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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매끈 몸매 가꿔주는 '바디 밤' 출시

김경렬 기자
2010-03-10 10:10:43

코스메틱 브랜드 베네피트가 윤기넘치는 날씬한 몸매를 위한 실키 바디 밤 '테이크 어 픽쳐 잇 래스트 롱거'를 출시했다.

'테이크 어 픽쳐 잇 래스트 롱거'는 골드 핑그빛 컬러의 바디 밤으로 다리, 팔 그리고 어깨를 더욱 슬림하고 입체적으로 연출해 준다.

호호바 오일과 홍화씨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염증과 세균을 억제, 여드름과 습진 치료에 도움을 주고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알로에 베라 성분은 피부를 진정해주고 미백 효과가 탁월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올 봄 매끈한 바디로 가꿔줄 이번 신제품은 2010년 4월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베네피트 제공 도보자료]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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