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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미팅이나 외근, 지저분한 헤어가 고민이라면?

2011-01-18 11:47:44

[뷰티팀] 오전 9시 30분. 출근 후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마시며 자신의 메일을 체크하던 직장인 송미희(여, 28세)씨는 마음이 분주해졌다. 직장 상사로부터 갑작스레 일정에 없던 중요한 업체 미팅 스케줄을 통보 받은 것.

미팅 예정 시간은 10시 30분. 문제는 평소 헤어와 메이크업, 옷차림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 하던 그가 오늘따라 늦잠 때문에 머리를 감지 못했고, 결국 머리끈으로 대충 묶고 있었다는 것.

출근하면서 왠지 찝찝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특별한 외근이나 미팅 스케줄이 없었기에 다소 지저분한 헤어 스타일로 출근시간을 맞춰 나온 것이다.

10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메이크업은 능수능란하게 해결할 수 있다지만, 헤어 스타일이 문제였다. 단정치 못한 머리를 급하게 미용실을 가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결국 혼자서 머리를 빠르게 만져야 하는 상황.

여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볼법한 상황이다. 미팅이나 외근은 물론 퇴근 후 소개팅이나 데이트 약속이 있어 변신(?)을 하는 과정에서 미용실을 가지 않고 혼자서 머리를 만지는 일이 잦다면 지금부터 주목하자.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 JMW(www.jmwkorea.com)에서 새롭게 출시한 JMW W50 시리즈가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JMW 헤어아이론 W50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편리한 온도조절에 있다.

20도 범위의 5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맞는 최적화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온도범위의 경우 100도~200도 사이.

또한 사용 중에 발생하는 온도 조절시 제품 상태 변경을 부저음으로 알려줘 사용자가 눈으로 보지 않고도 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잘 꼬이지 않는 연질의 코드를 적용한 것도 특징. 게다가 혼자 헤어아이론 사용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이중 안전장치가 적용되어 더욱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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