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사진 김치윤 기자] ‘2017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를 위한 선발대회가 서울 강남 더파티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그룹 배드키즈의 소속사 ZOO엔터테인먼트 김정구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23일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참가자 중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본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6인을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비앤티월드와 퍼스트파운데이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2017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선발대회’는 아시아 주요국가 왕홍 및 셀럽들과 중국 상해 피커쉬상무 유한공사, 중국 주요 플랫폼인 메이파이, 봉황망한중교류채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중국 라이브 채널로 생중계된 이번 대회는 동시 접속자 수 총 1560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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