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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 오피에르-리아체 라인 인기

2018-02-08 18:57:52
[이혜정 기자]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의 오피에르 크림과 리아체 라인이 우수한 품질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품질력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KBS 인기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속 제품으로 등장하기도 하는 등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쥬리아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상품을 최적의 가격에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만족과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아름다운 가치와 기준을 한차원 높이고 심화시켜 외적 아름다움과 정신적 만족의 융합을 꿰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미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인류 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의 지평을 열어갈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개인의 아름다움과 만족을 뛰어넘어 인간과 자연의 친화를 통한 인간의 궁극적인 행복한 삶의 모습을 제시하려 한다.


쥬리아의 주력 상품 중 오피에르 타임 리버싱 골드크림은 프랑스산 PDRN(연어 DNA)과 순금 병풀 추출물을 함유한 하이 테크놀러지 크림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중기능성 크림이다.

오피에르 타임 리버싱 골드크림에는 순금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고대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피부 미용을 위해 사용해온 것으로 몸에 쌓이지 않고 배출되는 성분으로 노폐물 배출과 영양분 흡수에 관여한다.


스킨부터 크림까지 전 단계의 스킨 케어를 돕는 리아체 라인 역시 우수한 품질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리아체 인텐시브 하이드레이팅은 자작나무 수액이 함유된 식물성 라인으로 피부에 순하게 탄력과 보습을 부여한다. 자작나무 수액은 아미노산류, 당류, 무기물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건조한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보습 성분이다. 자작나무 수액과 히알루론산 등의 천연 보습 성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리아체의 또 다른 라인인 아쿠아 라인은 신선한 물의 느낌 그대로 피부에 흡수돼 촉촉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수분 라인이다. 프랑스 몽블랑에서 유래한 빙하수가 함유돼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부여한다.히알루론산 등의 천연 보습 성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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