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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아린뷰 “직접 체험 통해 공구 진행, 무작위 판매 아닌 기능과 부작용 아는 것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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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린뷰(김아린)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완벽한 비율과 프로포션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어 일에 대한 진심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며 워킹맘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갔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니트 드레스로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블랙 시스루 투피스로 반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화이트 벌룬 원피스로 청순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화수분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아린뷰(Alyn-view)’ 뜻에 대해 “뷰티(Beauty)와 보다(view)의 중의적인 의미를 더했다”며 이어 “처음에는 내가 쓰던 화장품이 좋아서 공유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겸사겸사 내가 만드는 가방도 홍보하려고 시작했다. 결혼 이후에 아이를 갖고 직장을 그만두면서 공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다”고 공구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손재주가 좋다는 그에게 가방 사업에 관해 묻자 “가방을 직접 제작하고 백화점에 납품하기도 했지만 가죽 자체가 무게가 꽤 나가고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혼자서 도맡아 하다 보니 건강이 안 좋아져 오래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럼 주로 공구를 진행하는 제품을 물으니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다룬다. 어릴 때 자주 쓰러질 정도로 몸이 약했는데, 꾸준히 건기식을 섭취하면서 몸이 굉장히 좋아졌다. 단순히 건강을 챙기려고 먹었는데 진짜 효과를 봐서 소개까지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제품을 선택하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지 묻자 “한 달가량 직접 먹어보고 입어보면서 효과를 본 제품만 진행한다. 효과 유무나 부작용을 알기 위해서 체험은 당연히 필요하다. 또 싫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아 덜 팔더라도 좋은 제품만 공유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서 주 고객층에 대해 “또래 여성분들이 많아 소통이 잘 된다. 택배가 지연되거나 제품에 문제가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편이다. 그런 따뜻한 마음에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아린뷰는 여러 SNS를 활용하며 홍보에도 열심이다. “고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한다. 특히 블로그는 추억을 기록하기 좋고 단어 몇 개로 검색이 가능해 꾸준히 하게 된다”며 이어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 연락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회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0년 전 11살 연상의 홍록기와 결혼했다. 이에 “신혼 때도 10년 차 부부 같았다. 오빠와의 연애는 설렘보다 편안함이 컸다. 또 아침저녁으로 연락을 잘 해줘서 걱정이 안 되었고 청혼을 받았을 때도 믿음이 갔다. 서로를 잘 아는 상태에서 결혼했으니까 달라질 것도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고 다정하다”고 밝혔다.

남편 홍록기는 어떤 사람인지 묻자 “아는 사람일 때는 좋은 사람, 가족이 되어서는 더 좋은 사람이다. 우리 둘 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전부 내 탓일 만큼 오빠는 내게 정말 잘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아들 루안이의 모습이 홍록기와 닮았다고 부연했다. “음식 취향이 같다. 그리고 살갑고 애교 많은 성격도, 말을 예쁘게 하는 점까지 쏙 닮았다”며 이어 “꼭 필요한 엄마가 아닌 언제든 찾으면 있는 엄마이고 싶다. 자주적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요즘 푹 빠진 관심사로 BTS를 언급했다. 이유를 묻자 “가식 없이 꾸준하게 열심히 사는 태도가 좋다. 또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자세, 말을 예쁘게 하는 인성, 검소한 면, 최선을 다하는 부분까지. 볼수록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반성하게 된다”며 찐팬 모먼트를 자아내기도.

머지않은 올해 계획과 최종 목표를 묻자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연예인 가족으로 살면 늘 불안함이 따른다. 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이 있길 기대하고 공구 활동도 즐겁게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에디터: 이진주
포토그래퍼: 천유신
헤어: 요닝 보라 부원장
메이크업: 요닝 연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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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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