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09 S/S 메이크업 In London

김경렬 기자
2009-06-12 11:11:06
2009 LONDON S/S
런던은 뷰티 캐릭터가 미끄러지듯 살짝 들어가는 것을 사랑한다. S/S 09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여성스러운 매력의 다양한 혼합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


글로스 텍스쳐 (GLOSS TEXTURE)

뉴욕에서의 진주 빛 미광의 샤이니함은 런던에서도 계속되었다. 아쿠아스큐텀쇼에서 샬롯 틸버리는“이번 시즌 메이크업에 촉촉한 마무리감을 사랑해요, 그것이 더 섹시하고 생기 있게 하니까요.”라고 했다.


퍼플과 블루 (PURPLE AND BLUE)

블루 아이와 퍼플 립은 뉴욕 컬렉션에서 정말 눈에 띄었다. 바이올렛과 블루 색상은 지난 주 런던 컬렉션 곳곳에서도 보이듯이 S/S 09 메이저 트렌드로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정말로 깊은 퍼플컬러 메이크업이다.


모던함 (MODERN)

런던의 모든 표현은 더 부드러워지고 더 세련된 목소리를 냈다. 호사스럽게 준비된 피부, 신비로운 하이라이트, 눈을 사로잡는 광대뼈와 음영을 준 색조가 확연하게 단장한 순간을 위해 조화를 이루었다. (자료제공: 맥)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