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포에버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다니 산즈가 '아쿠아틱과 센슈얼(Aquatic and sensual)'이라는 테마로 여성의 고혹적인 고귀함을 표현한다.
다니 산즈는 이번 테마를 통해 영원하고 가까이 갈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말하고자 한다.
그녀의 얼굴은 순수하면서도 왠지 모를 신비함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보내는 눈빛은 직접적이고 단호하면서도, 유혹적이어서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녀의 실루엣은 크리스탈 워터 위에서 더욱 반짝거린다.
물을 머금은 그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거부할 수 없는 아찔한 유혹에 빠져들게 한다.
◆사용 제품◆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