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을 그리다

김경렬 기자
2009-06-23 12:17:39

프랑스의 유명화가 ‘앙리 루쏘’에서 모티브를 따온 메이크업.

원초적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모든 요소들을 가장 고급스러우면서 쉬크하게 연출했다.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아프리칸룩으로 밝고 강렬한 카키와 열대과일 같은 오렌지의 색채감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한 색채와 선명하고 대담한 터치로 이루어져 정글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경이로움을 표현한다.

사랑스러운 핑크톤과 오렌지톤으로 생생한 볼과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해 준다. 눈은 강렬하고 매력적이게 보여줄 골드와 실버 펄 컬러의 섀도우를 사용해 깊어 보이는 눈매를 연출한다.
깊고 풍부한 컬러감의 크림 타입의 오렌지 컬러의 루즈 글로스를 발라 물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입술을 만든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 엉덩이가 큰 나, 수영복은 어떻게?
▶ 손목이 굵다면 뱅글 한번 어때?
▶ 평범한 비키니 스타일은 싫어!
▶ Choice! 애프터드레스 스타일링
▶ 이병헌의 조각 몸매, 헝가리에서도 빛나
▶ 손예진의 도발적인 메이크업 공개!
▶ 피부미인 수애, 피부관리 어떻게 할까?
[Open 이벤트] 빅뱅이 직접 사인한 CD받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