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화가 ‘앙리 루쏘’에서 모티브를 따온 메이크업.
원초적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모든 요소들을 가장 고급스러우면서 쉬크하게 연출했다.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아프리칸룩으로 밝고 강렬한 카키와 열대과일 같은 오렌지의 색채감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사랑스러운 핑크톤과 오렌지톤으로 생생한 볼과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해 준다. 눈은 강렬하고 매력적이게 보여줄 골드와 실버 펄 컬러의 섀도우를 사용해 깊어 보이는 눈매를 연출한다.
깊고 풍부한 컬러감의 크림 타입의 오렌지 컬러의 루즈 글로스를 발라 물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입술을 만든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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