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그녀에게서 볼 수 없었던 고결한 섹시함을 표현해 드라마틱하면서도 파워풀한 그녀만의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한번의 터칭 만으로 완벽한 빛을 선사하는 마치 쥬얼리를 착용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이번 룩은 올 가을 많은 여성들에게 예전에는 미처 접하지 못했던 보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변신을 가져다 줄 색다른 계기가 될 것이다.
신제품 라이트 트리트먼트로 살짝 두드리듯이 펴 발라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준다. 마치 보석이 흩뿌려진 것처럼 빛나는 컬러들로 섬세하게 그라데이션을 연출해 준다.
입술은 컬러풀한 주얼 톤과 매칭하기 위해 누드컬러의 촉촉하고 누디한 느낌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하게 즐기고 싶은 로맨틱한 룩을 완성한다.
▼ 사용 제품
(왼쪽부터) 비디비치 by 이경민 주얼 팔레트(8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실키 터치 립스틱(3만2천원)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