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짧은 커트 헤어스타일에서 긴 머리의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2월23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고 촬영 중에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쇄골이 깊게 드러나는 자주빛 드레스를 입고 있다. 얼마 전까지 풍성한 베이비펌 스타일로 귀여운 면모를 보여준 것과 달리 섹시하고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내년 3월 일본에서 먼저 방송되는 ‘풀하우스2’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황정음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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