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 정주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최근 KBS Drama 채널의 ‘뷰티의 여왕’을 통해 개성 넘치는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MC 정주리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성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스로가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면 어느샌가 다른 사람들이 볼 때도 예뻐져 있을 것”이라며 조언한다.
이에 MC 정주리가 “다른 사람들이 자꾸 내 입술이 예쁘다고 한다”라며 “내 외꺼풀 눈과 웃을 때의 입은 정말 예쁜 것 같다”고 본인의 외모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정주리의 당당한 매력의 근원은 바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마인드 뷰티’였던 것.
한편 박은혜, 이켠, 박만현,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정주리 4명의 MC와 특별 게스트 조성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전하는 뷰티 정보는 4월10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 ‘뷰티의 여왕’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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