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트렌드

#셀피의 완성은 뽀얀 얼굴!

2015-11-10 10:50:46

[박승현 기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은 여전히 당연한 ‘진리’지만 셀카를 완성하는 것 역시 얼굴 생김새뿐 일까?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황정음이 분한 역할인 김혜진은 예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피부는 홍조와 주근깨가 가득한 못난이 캐릭터다.

못난이였던 캐릭터가 예쁨을 받고 사랑을 받게 된 이유 중에는 황정음 특유의 뽀얗고 촉촉한 피부가 빛을 발한 것 역시 한 몫 했을 것이다. 제 아무리 예쁜 얼굴도 피부가 투명하고 깨끗하지 않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피부가 고와야 진짜 미인이라는 말도 있듯 말이다.

인스타그램 속 핫 한 해시태그인 ‘셀피’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피부 톤이다. 피부 톤과 피부 결을 잡는다면 어떤 각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도 완벽한 ‘셀피’가 완성 될 것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뽀얀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타민 가득한 뷰티 제품으로 완벽한 ‘셀피’를 완성해보자.

미인은 잠자는 순간도 관리한다!


10가지의 비타민 성분과 더불어 비타민 E 캡슐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닿으면서 터져 스며들어 환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시킨다. 기미와 잡티가 적어지고 눈가의 주름 깊이 역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무화과 나무의 열매와 잎 추출물, 더덕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으로 피부에 보습과 진정을 주고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2차로 코팅된 비타민 캡슐은 피부에 닿기 전까지 안전하게 비타민을 보호하고 피부에 도포 됐을 시 빠른 흡수를 돕는다.

무결점 투명한 피부를 위해


광채 앰플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영양의 ‘바이탈라이저 C10 앰플’은 10가지 비타민과 밭벼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어둡게 그늘지는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에 투명한 빛을 찾아준다. 또한 청정 지역 제주의 밭벼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10가지의 비타민 성분과 비타민 열매의 추출물이 함께 함유돼 있기 때문에 더블 브라이트닝의 효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비타민 성분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수분을 공급해 미백과 주름관리까지 가능하다.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셀피’를 찍으면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바로 피부의 잡티다. 특히 눈가의 그늘이나 잡티는 집중 관리를 해주어야 개선된다는 어려움이 있다. 광채 스틱이라는 별칭을 가진 ‘브라이트 아이 바이탈라이저 크림’은 스틱형 타입으로 피부의 어두운 스팟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흔히 다크서클이라고 하는 눈가의 그늘과 눈가 잔주름도 케어가 가능하며 비타민 성분과 석류나무 추출물, 오렌지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칙칙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사진출처: BRTC, ‘그녀는 예뻤다’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김사랑-이요원-이청아, 주름을 잡아주는 스킨케어 노하우
▶ 스타들의 공항뷰티, 그것이 궁금해!
▶ 연기돌이 대세! 임시완-디오-이준의 퍼펙트 피부
▶ 아이소이, 로즈세럼 뒤잇는 로즈토닉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