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과거 여배우들의 나이는 비밀 시 되었던 것과는 달리 많은 배우들이 자신의 나이를 당당하게 밝히고 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당당하게 고백하는 모습으로 솔직한 매력을 어필하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 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화제다. 일명 ‘반전나이’를 자랑하는 그들은 많은 나이가 오히려 득이 된 케이스.
1.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만 바꿔도 5년은 젊어 보일 수 있다. 대표적인 동안스타로 꼽히는 장나라는 브라운톤의 헤어 컬러와 안쪽으로 살짝 말리는 단발 스타일을 고수하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발랄함이 매력인 최강희 역시 짧은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선호하는 스타. 장나라와 마찬가지로 밝은 헤어 컬러를 유지하며 완벽한 동안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2. 패션
캐주얼룩이 잘어울리는 그녀 황정음은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패셔니스타. 그가 하고 나오는 스타일, 메이크업은 모두 유행할 정도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산다라박 역시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연예인. 어려보이는 외모도 눈에 띄지만 이를 더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모자나 헤어밴드 등의 액세서리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편.
3. 피부
동안외모를 가지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피부다. 아무리 헤어스타일과 옷을 갖췄더라도 탱탱한 피부가 빠지면 무용지물. 앞서 언급한 스타들 역시 이 동안피부는 기본으로 갖췄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조여정과 성유리는 30을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못지 않은 피부결을 자랑한다. 이처럼 하얗고 광채나는 피부만 있어도 얼마든지 동안미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어려보이고 싶다면 우선 피부관리부터 시작하자.
아기피부처럼 탱글탱글한 탄력을 선사하는 클레어스 원료상회의 ‘갈락토미세스 동안세트’는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100%들어간 제품이다. 피부에 보습은 물론 피부톤 개선과 각질관리, 피부 결점 완화 효과가 있어 제품 하나로 완벽한 동안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유명 수입 화장품의 성분으로 알려진 갈락토미세스 원료 그대로를 담아 성분 자체의 순수한 효능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클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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