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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김경렬 기자
2009-06-12 11:09:58
2009 랑콤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 5 제품을 소개한다.

Best 1. 유브이 엑스퍼트
랑콤의 10년 베스트 셀러이자 1분에 1개씩 팔리는 최고의 자외선 차단제이다.

다양한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12 시간 자외선 차단, 공해차단까지 해주는 기능이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만족했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만 써도 빛나는 듯한 피부 표현과 함께 상당히 가볍게 떨어지는 텍스처가 쓰는 이로 하여금 상쾌하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Best 2.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
판매 금액 기준으로 스팟 이레이저 전년 대비 45%의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에서 화이트닝 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신제품, 탁월한 제품력, 공격적인 미디어 광고 활동이 아니면 성장세를 가져가기 어렵다. 그 가운데 45%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화이트닝의 기본을 지키는 제품력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Best 3. 레네르지 모포리프트 레어 아이크림
랑콤 안티에이징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아이크림. '랑콤의 아이크림= 레네르지'라는 공식이 불릴 정도로 고객 사이에서 레네르지 아이크림은 인지도 측면에서나 매출적인 측면 랑콤을 대표하고 있다.

지친 눈가를 자극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주어 까다로운 국내 여성 고객의 기대에 많은 부응을 하고 있다. 또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 및 붓기를 감소시키며 눈가의 주름을 완화화여 젊은 눈가피부로 가꾸어 준다.

Best 4. 오실라씨옹 마스카라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예약 대기자들이 줄을 섰던 화제의 진동 마스카라.
첫 달 2분에 1개씩 판매되며, 마스카라 성장률이 작년대비 55%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만든 주인공이다.

바르자마자 눈에 보이는 확실한 효과로 테스트 후 거의 모든 고객들이 구매 결정은 한다고.
1분에 7,000회의 진동이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빠짐없이 코팅하며 길고 아찔한 컬링을 선사한다.





Best 5. 마끼케익
14년 동안 트윈케익의 대명사로 불려 온 랑콤 마끼케익.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질감으로 끊임 없는 개발과 레노를 거듭하여 2009년 1월부터 4월 사이에도 작년대비 25%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하면서도 두꺼운 느낌 없이 투명한 마무리야말로 마끼케익이 가장 자랑하는 뛰어난 질감이다.
(자료제공: 랑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