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킨케어로 유명한 라프레리는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바다를 보호하는데도 앞장선다.
어드밴스드 마린 바이올로지 콜렉션의 핵심 성분인 발효된 해조 추출물은 라프레리만의 '아쿠아 컬쳐'공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양식된 해양 식물에서 얻어지기 때문에 바다의 생태계를 위협하지 않다.
또한 각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씩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에 기부되어 바다환경을 보호하는데 쓰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