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에서 지난 15년 동안 총 1억5천만 달러(한화 총 1800여억원)의 맥 에이즈펀드를 조성하며 에이즈에 감염된 전 세계 성인 및 어린이들을 지원해온 맥 '비바글램(MAC VIVA GLAM)' 캠페인에 국내 최정상급의 아티스트 3인이 참가한다.
매년 해외 톱스타들이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올해는 특별하게 톱스타 고소영씨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주목 받아온 이명세 감독, 국내 정상급 포토그래퍼인 홍장현 작가 등 국내 문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3인이 동참하였다.
에이즈에 감염된 전 세계 성인 및 어린이들을 지원해온 맥 비바글램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관련 캠페인 중 가장 큰 규모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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