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가 가는 모발과 모근을 활성화해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예방해주는 '키리움 샴푸'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두피나 모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로레알 연구소는 두피 및 모발 노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키리움 샴푸는 미세 자극을 흡수해 모발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아르기닌, 비타민B5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마데카소사이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프랑스 라로슈포제 지방의 온천수를 통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파라벤 또한 첨가되지 않아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있다.
로레알 연구소의 버나드 박사는 "그간의 연구를 통해 미세 자극이 두피 및 모발 노화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만큼 스킨케어와 마찬가지로 두피나 모발 관리에도 올바른 클렌징이 중요하다.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클렌징을 할 때도 이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라로슈포제 '키리움 샴푸')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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