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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자고 나면 달라진다!'

2009-11-03 00:32:08

남성에게 얼굴을 바짝 들이댈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될까? 눈가의 잔주름이나 지워진 메이크업으로 칙칙해진 피부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 피부에 대단한 자신감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매혹적으로 '김현중'을 유혹하는 해외 패션모델 출신의 섹시한 미녀 '캘리멜빈'은 다르다. 키스를 할 듯 말 듯, 안길 듯 말 듯, 미는 듯 당기는 듯 김현중에게 과감히 다가서는 그녀의 밀고 당기기는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층 더 성숙하고 섹시한 남자로 돌아온 '김현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의 비밀은 바로 자신감 넘치는 피부. 환한 불빛 아래서도 여전히 투명하게 빛나는 매혹적인 피부가 바로 그녀의 무기 였던 것.

이는 토니모리의 CF 스토리다. 그에게 보여주고 싶은 피부를 가진 그녀가 마지막에 남긴 "자고 나면 달라진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수면 중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토니모리는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수면팩인 '듀얼 이펙트 슬리핑 팩'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수면팩의 특징을 잘 나타내면서도 토니모리의 도시적이고 쉬크한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감각적인 CF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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