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얼굴을 바짝 들이댈 수 있는 여자가 몇 명이나 될까? 눈가의 잔주름이나 지워진 메이크업으로 칙칙해진 피부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 피부에 대단한 자신감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매혹적으로 '김현중'을 유혹하는 해외 패션모델 출신의 섹시한 미녀 '캘리멜빈'은 다르다. 키스를 할 듯 말 듯, 안길 듯 말 듯, 미는 듯 당기는 듯 김현중에게 과감히 다가서는 그녀의 밀고 당기기는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토니모리의 CF 스토리다. 그에게 보여주고 싶은 피부를 가진 그녀가 마지막에 남긴 "자고 나면 달라진다"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수면 중 피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토니모리는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수면팩인 '듀얼 이펙트 슬리핑 팩'을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수면팩의 특징을 잘 나타내면서도 토니모리의 도시적이고 쉬크한 이미지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감각적인 CF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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