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가 눈부시게 빛나는 머릿결을 위한 토탈 헤어 브랜드 '럭스 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레버는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동안 일본 헤어 시장 점유율을 비롯해 판매 1위(SRI 조사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럭스 프리미엄을 일본에서 직수입해 11월1일부터 판매한다.
럭스 프리미엄 수퍼 리치 샤인은 진주조개에서 추출한 펄 에센스와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제품이 모발에 닿는 즉시 즉각적인 윤기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럭스 프리미엄 수퍼 데미지 리페어 또한 나노보다 입자가 작은 피코 아미노산이 모발 뿌리보다 손상 정도가 심한 모발 끝부분에까지 깊숙이 침투. 모발 손상 방지 및 보습에 매우 효과적이다.
유니레버 코리아 홍보팀 김수연 과장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성 소비자들이 헤어 제품 구입 시 '빛나고 윤기 있는 머릿결'과 '손방 모발 회복'에 대한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유니레버 '럭스 프리미엄')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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