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국가적인 대책이 강구되고 있는 가운데 네오팜에서 저자극 항균 손소독제인 '아토팜 MLE 핸디 새니타이저(Handy Sanitizer)'를 출시했다.
핸디 새니타이저는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손을 보호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손청결 보습젤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 살균시험을 실시한 결과 포도상구균, 녹농균, 대장균, 살모넬라균에 대해 15초 내에 99.9% 이상 손의 세균을 살균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아토팜 MLE 핸디 새니타이저는 실외에서 손씻기 힘들때, 야외활동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 공동용품 등을 이용할 때 등 손 청결이 필요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물기 없는 손에 소량(2~3ml)을 덜어 손가락 사이, 손등, 손바닥 전체에 골고루 문지르면서 건조시켜 주면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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