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얼굴에 바른 후 씻어낼 필요 없이 바로 잠들면 피부 본연의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저자극성 수면 트리트먼트 '모스트 모이스트 워터맥스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24시간 중 피부가 가장 지치고 건조해지는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를 부여하고, 밤새도록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무방부제, 무알코올, 무인공 향료, 무인공 색소 등의 '4 프리 시스템(Free System)'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숙면 유도 효과가 탁월한 라벤더, 장미, 오렌지, 카모마일, 베리가못 등의 9가지 복합 에센셜 오일이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다.
산뜻한 젤 타입으로 씻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바로 잠들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와 외부 자극으로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잠든 사이에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워터맥스 슬리핑 마스크'는 무방부 보습 성분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보습력은 한층 강화했으며, 씻을 필요 없이 바르고 자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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