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퍼퓸 하우스 7종 첫 공개 눈길

[뷰티팀] 스타일난다의 3CE에서 여성들의 머릿결을 책임지는 뷰티 아이템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템은 3CE에서 처음 선보이는 뷰티 제품으로 퍼퓸 하우스 7종과 실키 헤어 퍼퓸 미스트 5종을 출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퍼퓸 하우스는 마이오운, 허밍, 핑크 에티튜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만의 향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따뜻한 머스크 향기를 베이스로 한 0번 마이오운을, 상쾌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7번 허밍을 추천하며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8번 핑크 에티튜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함께 출시되는 실키 헤어 퍼품 미스트는 푸석하고 건조한 머릿결을 케어해주며 동시에 프레그런스 향을 그대로 담아 오랫동안 부드럽고 향기로운 머릿결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고유 향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나만의 매력적인 향을 표현할 수 있는 퍼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특히 두 가지 향을 함께 레이어링하면 더욱 멋진 향기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CE는 스타일난다의 플래그쉽 스토어인 홍대점에서 향수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직접 시향도 가능하며 향수 출시 기념으로 전 매장에서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는 3CE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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