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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코스메틱 16브랜드,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서 색조 화장품 부문 수상

2016-07-22 11:16:27

[뷰티팀] ㈜CSA코스믹의 16브랜드(대표 조성아)가 지난 19일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에서 색조 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제품 ‘핑거펜’ ‘구름크림 핑크톤업’ ‘펜슬 아이라이너’ ‘갱스 뷰티 브러쉬’ 등 총 4종이 대상에 입상해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상 제품인 핑거펜은 16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대표 제품으로 콕콕 찍어서 가볍게 두드려 사용하면 간편하게 원하는 만큼의 발색과 컬러 믹스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하나의 제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우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이며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총 1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바르는 즉시 피부를 한 톤 밝혀 안색을 보정하고 미백, 주름, 자외선 차단, 피부 톤 보정의 3중 기능성 효과의 구름크림 핑크톤업, 리퀴드 제형을 펜슬에 그대로 담은 워터프루프 효과의 펜슬 아이라이너와 용도에 최적화된 커팅과 부드러운 저자극 모 재질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티스틱 페인트 브러쉬 갱스 뷰티 브러쉬 등이 선정됐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대회 수상은 16브랜드가 제품 기술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뷰티 시장을 선두하는 K-beauty 리더 조성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은 각 산업별 신제품 중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CSA코스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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