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안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동화약품 화장품 브랜드 활명이 2017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했다.
활명은 동화약품 120년 제약 기술을 집약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로 조선시대 궁중 비방으로 제조된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의 11가지 성분에서 진피, 정향 등 5가지 생약성분을 선별해 만들어져 외부 자극과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한편 우수 뷰티 기업들이 참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7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상해 푸동 신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했으며 200여 개 한국 업체가 참가해 K 뷰티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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