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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아 야심작 ‘페이스타 쿠션’, 인기 힘입어 7월28일 3차 방송 확정

2018-07-26 13:25:01

[뷰티팀] 아모레 퍼시픽과 더불어 국내 1세대 화장품 기업으로 유명한 전통의 브랜드 쥬리아가 ‘페이스타 쿠션’을 야심작으로 선보이며 재도약을 꿈꾼다.

쥬리아의 페이스타 듀얼 라이트 쿠션은 일명 ‘광채 쿠션’, ‘빛나 쿠션’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신개념 아이템. 거울 내 부착된 LED 조명이 특징으로 듀얼 립&치크 구성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무너짐 없는 커버, 즉각적인 피부 보습 개선과 지속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함유돼 땀과 피지가 늘어나는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모델로는 인기 여배우 왕빛나를 선택해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6월23일 첫 방송에서 15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완판 신화를 쓴 페이스타 쿠션은 이어 방영된 2차 방송에서 5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다. 연이어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추가 방송 요청에 힘입어 7월28일 토요일 오후 13시50분 CJ오쇼핑에서 3차 방송을 확정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쥬리아의 야심작 페이스타 쿠션이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연일 완판되며 국내 쇼핑몰 채널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입 및 총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추후 페이스타 쿠션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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