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피부 관리하는 법? 스킨케어 성분 잘 알고 바르기

2020-09-29 14:26:45

[나연주 기자] 환절기가 오니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피부가 더 예민해지기 십상이다. 추워지는 날씨 탓에 건조해지기까지,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스킨케어는 필수다.

피부 관리 방법은 많지만 바쁜 일상 속 신경 쓰기란 쉽지 않다. 숍에서 꾸준히 관리받았던 사람들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 누구나 하는 세안 후 스킨케어도 잘만 하면 여느 관리 못지않게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

엘레강스 파리 ‘멀티 어드밴스드 크림’은 세안 직후 바르는 올인원 스킨케어로 간편하다. 특유의 텍스처와 흡수력으로 피부 밝기, 보습은 물론 안티에이징에도 효과적이다. 피부에 좋은 다양한 성분으로 피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줘 탱탱한 탄력과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지중해 깊은 곳에만 서식한다는 생명력 깊은 갈색 해초 추출 성분이 피부 노화 촉진 요소를 막아준다. 유해 산소를 제거하며 손상된 피부 세포 재생에 효과적인 스쿠알란, 잡티 개선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살구씨 오일, 보습과 피부 결 개선에 효과적인 시어버터 등 피부에 좋은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에 대해 “두꺼운 화장품으로 피부를 가리던 시대는 지났다.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좋은 제품을 피부에 온전하게 흡수시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구해 세상으로 나온 제품이다”고 밝혔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