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인 호텔 콘셉트의 핑크 디자인은 한국 명동, 일본 하라주쿠에 이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내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쇼핑 니즈만 만족시키지 않는, 스타일난다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느낄 수 있다.
한편 스타일난다 관계자는 “이미 태국 엠콰르티에와 시암 파라곤에 두 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아시아 내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