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 크리에이터 블랑두부 이유미가 11월11일 토프토프 크림 블러셔를 론칭한다.
블랑두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밀착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그녀가 토프토프 쿠션에 이어 새로 선보이는 블러셔 ‘토프토프 멜로우 립&치크’는 웜톤, 쿨톤 모든 피부 타입의 취향을 저격하는 블러셔다. 골드피치와 엔젤핑크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파우더 블러셔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피부에 물든듯한 수채화 발색은 물론 은은한 광택감으로 윤광 도는 생기 피부를 완성해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토프토프 쿠션에 이어 블러셔를 선보이게 됐다. 피부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색상은 물론, 오일이 들어가 촉촉한 사용감까지 갖춘 크림 블러셔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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