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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스 신제품 ‘슈퍼세럼’, 현대홈쇼핑 ‘왕톡’ 방송서 첫선

이진주 기자
2021-11-11 10:41:00

[이진주 기자] 프랑스 오일 브랜드 눅스(NUXE)가 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이하 왕톡)에서 신제품 ‘눅스 슈퍼세럼’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 슈퍼세럼 론칭 기념 특별 구성(슈퍼세럼 30mL 정품 2개, 슈퍼세럼 미니 5mL 2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1개)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ATURE(자연)과 LUXURY(럭셔리)의 이상적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은 눅스는 30여 년의 식물 연구를 통해 48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했으며, 유명백화점 및 호텔에 66개의 전용 스파를 운영하는 프랑스 내추럴 더모 브랜드이다.
신제품 ‘슈퍼세럼’은 3천 8백여 개의 보태니컬 오일 볼과 촉촉한 세럼 베이스가 혼합된 듀얼 텍스처로 이루어져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토탈 케어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게다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과 그 효과를 입증받았다.
슈퍼세럼과 함께 선보이는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은 프랑스산 프로폴리스를 담은 제품이다. 100% 프랑스산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아카시아 꿀, 화이트 루핀 단백질을 배합해 완성한 ‘트리플 리커버리 액티브’가 피부 건강을 되찾게 도와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눅스 ‘슈퍼세럼’은 프랑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베스트 셀러인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과 함께 현대홈쇼핑 ‘왕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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