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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 슬림 메탈 맥시카라, ‘마릴린 먼로’와 첫 콜라보

정혜진 기자
2022-03-24 10:00:00

[정혜진 기자]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의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대표 제품 메탈 맥시카라가 마릴린먼로와 첫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영원한 아름다움의 상징인 마릴린 먼로는 전 세계를 매료시킨 뮤즈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으로 현대 여성들의 워너비 롤 모델이며 시그니처 캣 아이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스타다.
라이선스 업체인 Authentic Brands Group(이하, ABG) 관계자는 ‘먼로는 속눈썹을 중요하게 여기곤 했는데, 먼로가 살아생전 접했다면 메탈 맥시카라의 팬이 되었을 것이다, 네오젠 메탈 맥시카라는 먼로의 유산을 되살릴 수 있는 상징적인 제품이 될 것 같다’라며 네오젠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네오젠의 대표 상품인 메탈 맥시카라는 브러시 없이 골드 코팅된 메탈 솔대 팁을 적용한 신개념 노브러쉬 메탈 마스카라다. 2017년 출시 이후 마스카라 하나로 100억 원 이상의 판매된 제품이자 2022년 1월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HSN에서 10분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울 만큼 K-뷰티의 대표 상품이다.
네오젠 슬림 메탈 맥시카라는 보다 얇아진 2.5mm 메탈 브러쉬가 짧고 가느다란 숨은 속눈썹까지 놓치지 않고 한 올 한 올 뿌리부터 균일하게 코팅해주는 초정밀 초슬림 메탈 마스카라로, 깔끔하고 매끄럽게 속눈썹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 한 번의 사용으로 바른 직후 즉각적인 속눈썹 증가 효과, 속눈썹 연장 효과, 속눈썹 컬링 효과를 부여함은 물론 48시간 지속 임상을 받아 더욱 확실하고 강력하게 고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손상된 속눈썹의 큐티클 완화 및 속눈썹 끝 갈라짐 개선과 동시에 속눈썹 표면 단백질 흡착에 도움을 주어 또렷한 눈매를 선사하면서 속눈썹 영양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업계 최초 뭉침프루프 임상과 워터, 오일(피지), 스웨트(땀), 눈물, 스머지프루프까지 총 6중 프루프 임상을 받아 어떠한 외부환경에서도 강력한 프루프 효과를 선사하여 번짐 없이 선명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네오젠 슬림 메탈 맥시카라는 비건 인증과 동시에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눈의 편안함까지 챙겼다. 사용 후 세척이 쉽게 되는 골드 코팅 메탈 솔대 팁으로 물이나 티슈를 이용하여 닦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99.999% 항균효과를 지닌 솔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완벽을 넘어서 또 한 번 진화된 제품으로 처지고 손상받은 속눈썹에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는 물론, 영양까지 케어해주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마릴린 먼로와의 콜라보는 제품과 모델의 환상적인 매칭으로 기대가 크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모두 마릴린 먼로와 같이 아찔하고 매혹적인 눈매를 가졌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네오젠 더마로지 엑스트라 슬림 메탈 맥시카라 마릴린먼로 모노레드 컬렉션은 3월 말 신세계쇼핑에서 첫 론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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