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미소가 예쁜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가지런한 치아, 즉 건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치열이 고른 사람은 웃을 때 선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유쾌한 웃음까지 더해지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연예인들의 건치를 살펴보았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고르게 분포된 치아는 물론 화이트닝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하얗고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있더라.
건치 연예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불구 굴욕없는 인생샷을 보여주었다. 무결점 피부와 함께 가지런히 정돈된 치아가 드러나니 그들의 미모가 더욱 도드라진다. 함박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긴 팔자 주름까지 예뻐보일 정도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는 하얗고 튼튼한 건치를 가진 아이돌 스타로 유명하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치아 사이즈는 기본이고 웃을 때 잇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누가 봐도 부담스럽지 않다.
뷰티 얼리어답터라면 미소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치아의 건강까지 철저히 케어해야 한다. 올 봄에는 건강한 치아를 가꿔주는 치약도 기분에 따라 골라쓰는 센스있는 뷰티인이 되어보는 것이 어떨까.
알싸한 진저향이 입 안을 개운하고 시원하게 해주는 치약을 찾는다면 스트롱한 ‘진저 치약’을 추천한다. 가글을 안해도 될 정도로 센 느낌이라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고난 후 닦아주면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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