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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에코마인,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 엑스포’서 브랜드 입지 굳혀

2016-05-20 15:36:12

[배계현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두피, 모발 전문 기업 에코마인이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가세를 더하고 있다.

에코마인은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 엑스포(CIBE Shanghai 2016)’에 참가해 십수 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된 두피, 모발 제품을 홍보했다.

자사 브랜드인 헤솔의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신제품인 아나겐 라인,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를 받은 헤솔림 라인 등 에코마인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제품 헤솔 아나겐 라인은 탈모방지 및 모발 굵기 증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롤볼 토닉 영양제는 에코마인의 두피탈모 전문관리실인 헤솔두피클리닉스에서 실제 관리 받을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친환경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에코마인은 탈모방지 및 두피개선에 효과적인 ‘라이코펜 논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두피탈모 전문관리실인 헤솔두피클리닉스를 직접 운영, 탈모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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