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소셜네트워크가 발달하면서 대중들이 실시간으로 활발한 소통을 하기 시작했고 그중 제품에 대한 솔직 후기는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이에 맞춰 쇼핑의 흐름도 변하고 있다는 사실. 구매 전 모바일로 간편하게 후기 검색 후 소비를 결정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특이한’ 혹은 ‘개성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 라비오뜨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스틱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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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컬러로 구성된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스틱 세트’는 와인 모형의 보틀로 출시됐다. 샤또 마고 와인 추출물이 함유된 제품의 특색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블랙과 레드를 조합해 고급미를 효과적으로 살렸다.
캡 안쪽에는 스펀지가 내장돼 있어 초보자도 그러데이션을 쉽게 표현할 수 있고 밀착력과 발색력이 우수해 립 포인트 연출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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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개그우먼 이국주와 소녀시대 윤아의 쿠션 아이템으로 알려진 이니스프리 ‘마이쿠션’.
피부 타입에 따라 쿠션 베이스와 뷰티툴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쿠션’은 약 100여 가지의 케이스 중 원하는 컬러와 무늬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화사하게 유지시켜주는 ‘롱웨어 커버 쿠션’과 얇게 밀착되는 ‘워터핏 쿠션’, 촉촉한 광채를 위한 ‘앰플 모이스처 쿠션’ 중 고를 수 있고 스킨톤에 맞는 컬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취향에 따라 디테일한 부분까지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만큼 개성을 확실하게 살려주는 뷰티템인 것. 본인의 스타일과 함께 매끈한 피부를 나타낼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이국주 인스타그램, 이니스프리, 라비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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