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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처럼 예쁜 ‘생발’을 위한 발 케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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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발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미션은 발 곳곳에 생긴 각질을 제거하는 것.

발의 각질이 심해진 경우는 하얗게 일어나 미적으로 보기 싫을 뿐 아니라 굳은살로 변형되어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발 각질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발의 상태를 체크한 다음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무리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심하면 출혈까지 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조금씩 하얗게 변해가는 발, 초기증세에 예방이 중요하다
앞뒤가 막힌 하이힐을 벗고 보니 어느새 하얗게 일어난 각질과 함께 고생한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나기 시작하는 발. 지금부터 재빨리 발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건조해져 발이 갈라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초기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입자가 작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 적합하다. 발 전용 스크럽으로 주일에 2~3회 정도 젖은 발의 발 뒷꿈치를 중심으로 발 바닥까지 마사지하듯이 문지르고 씻어내면 된다. 물기를 제거한 후, 발 보습 로션으로 보습을 관리하면 심각한 상황까지 이르지 않으면서 발을 관리할 수 있다.

이미 발 각질과 표면이 갈라지기 시작한 발
발 뒤꿈치나 엄지발가락 옆에 이미 굳은 살이 박혔거나 갈라지기 시작했다면 당신의 발은 풋케어가 필요하다.

이 상태를 그대로 두면, 울퉁불퉁한 발바닥이 형성되어 보행시 몸의 균형과 유연성을 읽게 되면서 무릎이나 관절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해롭다. 혈액순환 또한 문제가 된다. 이러한 경우 부드러운 알갱이 입자를 가진 스크럽제보다 적당한 크기의 입자를 가지면서 자극을 줄 수 있는 스크럽제가 필요하다.

200% 효과를 돕는 풋 악세서리
각질 제거 시 알맞은 악세서리를 사용하면 그 효과를 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 손으로 문지르거나 대충 수건으로 문지르면 각질이 제거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그 효능도 낮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입력: 2009-06-09 22:02 / 수정: 2009-06-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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