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목욕' 제대로 하고 있을까?

2014-05-17 02:32:26
목욕을 하고 난 후 건조해지고 각질은 평소보다 더 생긴다. 올바른 목욕습관을 제시한다.

입욕시간은 10분 내외로
탕안에 너무 오래 있으면 유수분이 다 빠져나가 피부가 버석버석 건조해진다. 특히 환절기엔 10분 미만의 간단한 입욕 원칙을 지켜야 한다.

불가마에 가마니를 쓰고 들어가지 말자
가마니를 쓰건 안쓰건 땀이 나는 속도에는 아무 상관 없으니 다른사람의 땀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가마니는 최대한 멀리할 것.

아직도 사우나 후 곧바로 냉탕에 첨벙?
그렇다면 당신의 미용상식은 낙제점. 사우나실에서 나오면 따뜻한 물로 땀을 씻어낸 다음 온탕에 들어가 체온을 서서히 낮춰준 다음 냉탕에 들어가야 피부를 더 탱탱하게 만들 수 있다.

때수건은 버리고 초극세사 타월을 사용하자
더바디샵이나 오리진스등에서 판매하는 타월은 자극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관리해준다. 때를 밀 때는 발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밀어야 피부 자극이 적다.

물과 온도와 수압을 이용해 마사지하자
발바닥, 무릎 뒤쪽 관절, 팔꿈치안쪽등 림프절이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삼성출판사 '에디터 T의 스타일 사전')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화제뉴스 1

서단비
웨딩드레스 입고 수영






화제뉴스 2

패리스 힐튼
"악녀 본색 드러내"






화제뉴스 3

비키니 스타일
평범한건 싫어!







▶ 내 남친 '이민호 스타일' 만들기
▶ '소간지'도 울고 갈 매력남으로 변신하기
▶ 체형 결점을 보완해 주는 비키니 스타일링
▶ 바닷가에서 만난 '그'와 결혼할 확률은?
▶ '태봉이' 윤상현, 윤은혜의 남자로 컴백
▶ 서태지, 8집 정규 앨범 팔매 '완성된 8번째 소리'
▶ '마티즈' 후속, '트랜스포머'로 핫한 신고식!
▶ 얼굴 작게 만드는 비법 대공개!!
▶뷰티 에디터들이 반한 화장품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