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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재기에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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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화려한 ‘가십 걸’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고의 가수에서 재활원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녀의 돌출행동은 항상 관심거리다. 그러나 계속된 악성 루머로 추락해가던 그녀는 2008년 말 신곡 ‘우머나이저(Womanizer)’로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에는 6번째 정규앨범인 ‘서커스’로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
삭발, 망가진 몸매, 계속된 노출 논란 등으로 섹시 아이콘에서 멀어져 가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시 전 세계인의 사랑을 차지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최고의 음악과 파격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시대적인 아이콘인 이유도 있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형적인 서양인의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금발머리에 작은 얼굴, 오뚝한 코도 외모에 한 몫 하지만 깊은 눈매야말로 트레이드마크이자 무대에서 한순간에 팬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근원지다.

'우머나이저' 뮤직비디오의 한장면
BK동양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깊은 눈매는 높은 이마에서 나온다. 서양인은 동양인보다 이마가 높아 인상이 강해 보이고 여성은 섹시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했다.

이렇듯 얼굴의 1/3을 차지하는 이마는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한다. 전체적으로 얼굴이 편평해 밋밋한 느낌을 주는 동양인은 이마의 볼륨만 살아나도 훨씬 입체적인 얼굴이 된다.

이마는 다른 신체부위와 달리 운동 등 개인의 노력으로 개선되기 어렵다. 이마의 모양을 바꾸려면 성형외과를 찾는 방법밖에 없는데 최근 얼굴 전체 윤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마 성형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마 성형은 보통 크게 세 가지로, 주사로 간단하게 채워 넣는 필러성형, 보형물 성형, 자신의 지방을 이식하는 미세 지방이식으로 나뉜다. 각 시술의 장단점이 있으니 성형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해야 한다.

올여름 휴가를 희생하고서라도 아름다운 이마를 얻어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화려한 복귀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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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21 15:55 / 수정: 2009-07-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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