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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C컵 이하는 '루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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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없어도 감출수 없는 라인이 있다. 여성미를 대표하는 봉긋한 가슴라인이 바로 그 것. 흰색 티셔츠만 입어도 패셔너블 할 수 있는 힘 또한 이러한 바디라인때문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 여학생이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인터넷 세상은 온통 '루저'로 진을 치고 있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만 보면 한국남성의 평균 키가 180cm은 넘어 보이지만 현실 속 남성들은 대부분이 그러지 못한 게 사실. 이에  일개 단어에 불과했던 '루저'는 감히 '루저의 난'을 넘어 '루저 대란'까지 진화하고 있다. 급기야 남성들은 여성의 가슴을 두고 "C컵 이하는 루저(loser)"라는 말로 귀여운 보복까지 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남자에게 있어 '키'가 자존심이듯 '가슴'은 여자의 자존심이다. 그러나 동양인의 대부분은 서양 여성에 비해 '치수'에 있어서 약한 게 사실이다. 남성들이 사춘기 시절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아 온 잡지를 통해 늘씬하고 풍만한 아름다움을 가진 여성들을 보고 자라서일까? 현실 속 여성들 또한 화보 속 여성들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보는 것은 180cm가 넘는 남성을 보는 것처럼 어렵다.

이에 오늘도 여성들은 한숨만 내쉬며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은 성형수술했을거야'라는 식으로 위안삼으며 열심히 화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술의 흔적을 찾기 위해. 그러나 여성들이여! 언제까지 자신의 라인은 돌보지 않고 모니터링만 하고 있을것인가?

자고 났더니 A컵이 C컵이 된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A컵도 허전했던 여성들이 A컵에 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다. 수술 없이도 봉긋한 가슴을 만들어주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

쁘띠가슴성형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필러가 대표적인 해결책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쁘띠 성형이 가슴성형에도 도입 된 것.

의학전문가들은 쁘띠가슴성형 즉, 가슴 필러성형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으로 안전한 제제의 필러를 사용할 것을 꼽는다. 현재는 인체 친화도가 매우 높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구성되어 부작용의 우려가 거의 없이 안전성이 높은 레스틸렌 제품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스틸렌 제제는 쁘띠코성형, 눈밑애교살, 입술성형, 이마성형, 팔자주름 제거 등의 폭넓은 쁘띠성형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필러이다.

이 외에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도 봉긋한 가슴을 연출할 수 있다.

가슴 '볼륨 업' 되는 생활 팁(Tip)

1. 마지막 헹굴 때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수압을 세게 해서 가슴 아래에서 위로 마사지하듯 샤워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지방조직이 많은 가슴은 다른 부위보다 특별한 케어법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보디 브러시를 이용해 가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선형을 그리듯 닦아준다. 그 다음 가슴을 잘 감싸 안듯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닦아준다. 조금씩 힘을 주어 닦아나가는 것이 포인트.

3.
어깨가 앞으로 굽어 있거나 등이 구부정하면 가슴은 아래로 처지고 아랫배는 튀어나온다. 따서 어깨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걷는다. 또 나쁜 자세로 인해 굳어진 근육은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어 교정한다.

4. 가슴선을 받쳐주는 흉근과 목근육을 단련하면 가
슴이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어깨와 쇄골, 가슴을 이어주는 근육을 강화하는 팔 운동과 등을 바르게 펴 주는 운동 등으로 가슴의 모양과 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5. 
자신의 사이즈와 딱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브래지어를 고르기 전에 자신의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두자. 또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는 가슴이 컵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쓸어준 다음 착용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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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3 09:11 / 수정: 2014-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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