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졸음예방과 눈의 피로감을 해소시키는 운동

2010-02-01 21:07:01

출근길부터 쌀쌀한 날씨 속에 떨다가 온풍기가 가동되는 따뜻한 사무실에 들어와 있자면 아침부터 졸음이 밀려온다. 이런 이들을 위해 준비 했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졸음을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해소 시켜보자.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바르게 세워 의자에 앉는다. 등받이에서 허리가 살짝 떨어지도록 하여 복부의 긴장감을 유지한다. 양팔은 손바닥이 정면을 향하게 하여 몸통 옆에 가지런히 놓는다.

양쪽 어깨를 귀 쪽으로 충분히 끌어 올려 늘어진 어깨 근육을 수축시킨다. 머리를 뒤로 넘겨서 시선은 천정을 바라본다. 잠시 상태를 유지한 후 다시 천천히 정면을 바라본다. 이어 의자에 바르게 앉아 양손에 타월을 잡고 머리 뒤로 보낸다.

타월은 앞으로 당기고 머리는 뒤로 밀어 낸다. 이때 타월로 머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진행한다. 호흡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며 동작을 유지한다.

트레이너 우지인의 스트레칭 동영상 보기


한경닷컴 bnt뉴스 손민정 기자 smins@bntnews.co.kr
영상 김동준 기자/ 사진 이환희 기자


目の疲労感を解消させて、眠気を予防しよう!

寒い外から暖房が入ってる暖かい室内に入れば眠気が押し寄せるはずだ。そんな時に、眠気を予防し、目の疲労を解消してくれるストレッチングで、室内で簡単にできる運動法に対して調べてみた。

お腹に力を集中して、背筋を伸ばし、姿勢正しく椅子に座る。背もたれから腰が少し離れるようにして、お腹の緊張感を維持する。両腕は手の平が正面に向かうようにして横に置く。

両肩を耳の方に十分に引き上げて、伸びた肩の筋肉を収縮させる。頭を後に倒して視線は天井を眺める。しばらくその状態を維持した後、またゆっくり正面を眺める。引き続き椅子に正しく座って、両手でタオルを握って頭の後つける。

タオルは前に引いて頭は後ろに押し出す。この時、タオルで頭を少し持ち上げる感じで行う。呼吸を自然に繰り返して動作を維持する。

bntニュース ソン・ミンジョン記者 smins@bntnews.co.kr
写真 イ・ファンヒ

일어 번역 : bnt뉴스 동경지국, www.bntnews.co.jp
日本語翻訳版 : www.bntnews.co.jp


▶ 둔해 보이는'이중턱' 없애기
▶ 피로를 푸는 커플 요가
▶ '마사지'로 몸 속 노폐물 해결 OK~!
▶ 봉긋한 '가슴' 만들기
▶[이벤트] 유노윤호의 패딩 점퍼 입을 수 있는 기회!